상방기 최강자를 가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경정 왕중왕전'이 제 32회차인 8월 10일~11일 펼쳐진다. 특선경주 진출자는 올해 1회차부터 30회차까지 평균득점 상위자 12명이며 점수가 동일할 경우 평균착순점 상위자, 사고점이 낮은 자 그리고 승률, 연대율, 삼연대율 상위자 순으로 선발된다.출전 예정 선수들은 김종민, 조성인, 심상철, 김현철, 김효년, 박종덕, 배혜민, 김응선, 이용세, 류석현, 김완석, 어선규 등이다. 1일차에 특선 2R를 운영해 최종 6명이 2일차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전반기를 결산하는 주요대회인 국민
레저
김수미 기자
2022.08.08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