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왕벚프로젝트2050’ 창립준비원회(공동위원장 이영주, 김창렬, 신준환, 조홍섭, 현진오)가 18일 오후 2시 신구대학교식물원 행사장과 온라인 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정관을 심의 의결하고 회장, 부회장, 사무총장 등 회장단, 이사, 감사를 선출했다.신준환 전 국립수목원 원장(동양대학교 교수)이 임기 3년의 초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 에 김창렬 전 한국자생식물원 원장, 조홍섭 한겨레 기자, 박남정 온누리식물원 대표, 사무총장 현진오 동북아생물다양성연구소 대표가 선임됐다. 이사에는 김용하
사회공헌
이호 기자
2022.02.18 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