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은 자사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종료됐다고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이 12일(화)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왼쪽 다섯번째),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왼쪽 네번째), 코이카 전윤수 대리(오른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12일(화) 오전 서울 강서구 소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성과공유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왼쪽 다섯번째),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왼쪽 네번째), 코이카 전윤수 대리(오른쪽 네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베트남 하이즈엉성 지역 저소득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취업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현지 여성의 사회 진출과 여성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시작한 아시아나항공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15년 KOICA와 민관협력사업 MOU를 체결하고 재원을 공동으로 부담했으며, 굿피플을 운영 주체로 선정해 사업을 진행해 왔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지 여성들에게 외국어, 컴퓨터, 회계, 서비스 등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본 교육을 제공 했으며, 특히 아시아나항공 현직 캐빈승무원과 공항서비스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서비스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러한 교육 과정을 통해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지난 7년간 461명의 수료생을 배출, 이 중 30%에 해당하는 약 150명이 한국 기업,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 관련 사무직으로 입사하는 성과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상무는 “여성 인재 양성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시작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이 7년의 대장정을 마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 운영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파트너 기관들과의 적극적인 논의와 대응으로 후원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아시아나항공은 12일(화)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의 뜻깊은 마무리를 기념하는 성과공유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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