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머스 & 애드테크 기업 ㈜지니웍스의 이앙 대표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지난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지니웍스 & 오토카지 창립 7주년 기념 워크샵’에서는 지니웍스와 자회사 오토카지의 전 구성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니웍스는 지난 2015년 6월 창립돼 쇼핑몰 ‘픽앤유니크’, 광고 플랫폼 ‘찬스’, O2O 플랫폼 ‘파킹온’ 등 크게 3가지의 플랫폼을 론칭, 이들을 데이터 기반으로 운영하며 성장해왔다. 3개의 플랫폼은 진화하여 각각 현재의 커머스 네트워크 플랫폼 ‘셀러드’, 프로모션 마케팅 플랫폼 ‘애드머스’, 토탈 카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자회사 ‘오토카지’가 됐다. 

특히 2019년 론칭한 ‘셀러드’는 지니웍스가 국내 최초로 고안하여 도입한 커머스 네트워크 사업 모델로, 론칭 후 약 2년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시장성을 검증했다. 현재 20여 개의 대기업이 셀러드를 채택하여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다. 

이앙 지니웍스 대표는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핵심 상품에 집중하고, 운영 비용을 최소화하며, 결과적으로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수 있는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셀러드만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제휴 매체사를 늘리는 등 플랫폼의 양적 성장에 집중한다면, 내년부터는 테크 리더십을 강화하고 이를 플랫폼의 성장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유통력을 확대할 것”이라며, “현재 데이터 애널리틱스 기반의 커머스 네트워크 기업에서 향후 3년 내 역직구 기반의 글로벌 커머스 네트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시리즈B 투자유치 성료, 아기유니콘 기업 선정, 대형 프로젝트 수주 등 올해 이미 달성한 성과들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전 구성원이 공감하는 하나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