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15일 본격적인 혹서기에 대비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결의 다짐행사를 가지고, 5주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인천시 중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후삼 사장과 각 부서를 대표하는 간부 68명이 참석해 임직원 모두가 스스로 안전사고 예방에 노력하자는 의지를 담은 안전결의 다짐과 슬로건을 선포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공항철도(주)는 7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는 부서별로 관리하고 있는 취약개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근로자가 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열차 안전운행 및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전담부서에서 불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수칙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예정이다.

이후삼 사장은 “국민의 생활과 밀접한 대중교통수단인 공항철도에서 각종 재난과 비상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직원이 다시 한번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철저한 대응체계를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항철도는 2022년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였으며, 2020년 철도운영기관 중 최초로 기능연속성계획을 선포하여 철도서비스의 안전표준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15일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에서 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가지고 이후삼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5일 공항철도 용유차량기지에서 안전결의 다짐 행사를 가지고 이후삼 사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