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을 수상한 팀 NO LIP.과 이임찬 투비메타 사장(왼쪽 첫 번째), 김동윤 투비소프트 부회장(왼쪽 네 번째), 박종혁 노립 대표(왼쪽 여섯 번째), 이경찬 글로벌안무저작권협회장(오른쪽 다섯 번째), 황규홍 저스트절크 멤버(오른쪽 첫 번째).

투비메타(사장 이임찬)와 글로벌안무저작권협회(회장 이경찬)가 지난 7일 투비소프트 본사에서 숏폼 댄스 공모전 ‘너의 댄스를 보여줘’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회 공모전에서 팀 ‘NO LIP.(대표 박종혁)'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팀은 독창성, 완성도, 대중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첫 번째 공모전의 주인공이 돼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박종혁 노립 대표는 “좋은 공모전을 개최해 주셔서 감사하고 대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라며 “공모전에 어떻게 준비할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영광”이라고 전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세계적인 댄스 팀 저스트절크 멤버 황규홍이 참석해 “댄스 공모전이 활성화 돼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댄스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임찬 투비메타 사장은 “최근 댄스가 열기를 이어가고 있지만 안무가와 댄서의 처우는 열악하다”며 “투비메타와 글로벌안무저작권협회가 안무저작권 보호에 앞장서도록 할 것이며, 이번 공모전이 계기가 될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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