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대표 이경찬, 장선수)의 '넥스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이 IT업계에서 화제다.

투비소프트는 UI/UX플랫폼 시장의 강자로, 연구개발과 더불어 기술교육에 앞선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최근 이 회사가 신설한 ‘넥사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은 넥사크로 기초 지식부터 모의 프로젝트까지 총체적으로 다루는 총 3개월의 심층 과정이다.

1기 수강생 ‘소프트웨어 기업 코드팜’의 서위철 · 송준영 주임을 만나 이 교육과정이 수강생들로부터 호응을 받는 이유를 들어봤다.

'넥사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 1기 수강생 코드팜 서위철 주임(사진 오른쪽)과 송준영 주임(왼쪽)은 넥사크로 N을 이번 과정에서 처음 접했다. 
'넥사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 1기 수강생 코드팜 서위철 주임(사진 오른쪽)과 송준영 주임(왼쪽)은 넥사크로 N을 이번 과정에서 처음 접했다. 

서 주임은 SI개발부에 소속으로 프로젝트를 마치자 회사에서 전문가 양성과정을 권유해 과정을 듣고 있다.

송 주임은 SI사업부에 소속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넥사크로를 다뤘다.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사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해 마음 한구석이 찜찜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넥사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이 신설된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했다.

서 주임은 넥사크로 N을 양성과정에서 처음 접했다. “넥사크로 17과 구성이 비슷해서 다른 점을 찾지는 못했지만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스크립트(script)를 작성할 때 인클루드(include)를 사용해 라이브러리를 가져왔어요. 넥사크로 N을 사용해 보니 피폼(pForm)으로 인클루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라이브러리를 가져올 수 있어 편리합니다”

송 주임은 “넥사크로 N의 장점은 뛰어난 생산성에 있다고 판단해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강점으로 빠르게 화면을 구성해 나가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서 주임은 “화면을 작성할 때 직접 CSS를 작성하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넥사크로를 사용하면 하루에 한 개가 나올 화면이 서너 개씩 나와서 생산성이 좋아요”고 덧붙였다.

송준영(왼쪽) · 서위철(오른쪽) 주임이 ‘넥사크로 N 전문가 양성과정’ 수업을 듣고 있다

3개월 과정 중 3분의 2가 지난 시점이어서 지칠 법할 만하다. 두 사람은 지친 기색보다 더 배우려는 의지로 가득했다. 양성과정은 고급 개발자를 배출하는 데 목적이 있어 강사와 수강생 모두 일 분 일 초를 허투루 쓸 수 없다.

송 주임은 “고객에게 문의받았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교육받지 못하고 업무를 시작해서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좋아요. 특히 컴포넌트 사용법과 접근법에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라며 양성과정을 소개했다.

서 주임은 “화면이나 스크립트 위주로 진행할 줄 알았어요. 막상 수업을 들으니 디자인부터 라이브러리 함수 모바일 푸시(PUSH) 등 다양한 부분을 짚어주세요. 각각의 기능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자세히 배우고 있습니다”라며 수업의 매력을 언급했다.

그렇다면 수업 과정 중 어려운 점은 없을까. 두 사람은 3개월 과정이어서 진도가 빠르다는 점과 많은 기능을 다루다 보니 디자인이나 엑스푸시(XPUSH) 서버 관련 수업은 따라가기 어렵다고 말했다.

반면에 프레임 설정과 라이브러리를 통한 공통함수나 디자인을 자세히 알게 된 점과 디자인, 엑스푸시, 공통영역 작성 등 넥사크로 기능이 많다는 걸 실감했다.

서 주임은 “넥사크로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하는 플랫폼이니 전문교육 과정을 들으면 회사에 복귀해서 도움이 많이 되겠죠”라고 말했다.

이어 송 주임은 “개발 업무를 먼저 수행하고 나서 양성과정을 들으니 깨달은 점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이전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넥사크로 교육을 받았더라면 더 잘할 수 있었겠구나 하는 아쉬움이 들었어요. 넥사크로 N뿐만 아니라 14와 17을 처음 사용한다면 양성과정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거예요”라며 인터뷰를 마쳤다.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