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주)와 베트남항공은 2일 오전 11시에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2층 회의실에서 양사의 발전과 협업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과 베트남항공 응우옌 후이 득 한국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철도는 베트남항공 이용객에게 공항철도 직통열차 운임할인을 제공하고, 베트남항공은 항공권과 프로모션 상품을 공항철도에 제공하는 등 상호 협력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사의 채널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이벤트와 홍보활동을 펼치고, 정례회의를 통해 향후 양사 고객의 편의를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은 “베트남 국영 항공사인 베트남항공과의 업무 협약 체결은 동남아시장의 개별여행 수요를 공항철도로 유치하기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베트남항공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고객편의 향상과 양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왼쪽)과 베트남항공 응우옌 후이 득 한국지사장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항철도 김성필 영업본부장(왼쪽)과 베트남항공 응우옌 후이 득 한국지사장이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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