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E(Goods To Earn) 방식의 운영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 기업 ‘아이엘 네트워크(IL Network)’가 일본 인기 여배우 츠보미(Tsubomi)와 NFT(대체 불가능 토큰)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츠보미는 일본 배우로 16년 간 1,000개 이상의 작품을 발표, 일본 최대 사이트 ‘디엠엠(DMM)’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올해의 여배우’, ‘디엠엠 30주년 인기 투표 1위’에 오른 등 인기 스타다.

특히 2019년 내한해 팬미팅을 개최하는 동시에 한국 팬들을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 ‘츠보미 TV’를 개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 활동 영역을 늘렸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아이엘 네트워크는 자사의 플랫폼 ‘일루전랜드’를 통해 츠보미 NFT 콜렉션을 제작하고 유통할 수 있게 됐다. 일본 배우와 NFT 계약을 체결해 이를 ‘크립토아이오(Cryptoio)’ 브랜드로 연결해 굿즈를 출시, 이익금을 NFT 보유자에게 ‘아이엘코인(IL코인)’으로 지급하는 G2E 방식의 운영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이엘 네트워크 관계자는 “아시아에서만 매년 10조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만 음지에만 머물렀던 콘텐츠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양지로 끌어내고 싶다. 콘텐츠 제작자와 소비자 그리고 배우들에게도 공평하고 투명한 시장을 조성해주는 것이 프로젝트의 목표”라고 말했다.

G2E 브랜드 ‘크립토아이오(Cryptoio)’는 암호화폐의 약자 ‘크립토(Crypto)’와 IT, 블록체인 도메인 ‘아이오(io)’를 결합한 의미다. NFT 계약을 완료한 배우, 콘텐츠의 IP를 적용한 의류, 잡화를 제작하고 유통한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로 소유권과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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