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대서 버넥트 기술력 및 사업화 성과 인정 받아

글로벌 산업용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솔루션 전문 기업 버넥트(대표 하태진)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G20 우수 인프라기술 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버넥트의 △AR(Augmented Reality, 증강 현실) 기술 △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 △메타버스(Metaverse)의 산업계 활용 사례가 ‘주요 20개국 인프라스트럭처 워킹 그룹(G20 Infrastructure Working Group, G20 IWG)’의 ‘우수 인프라기술(InfraTech) 사업화 사례’로 선정됐다.

G20 IWG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글로벌 인프라 기술의 투자와 개발을 위한 회의체로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가 지원하고,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이 참여하는 등 글로벌 인프라 기술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권위있는 글로벌 협의체다. G20 IWG는 지난달 우수 인프라기술 사업화 사례로 전세계 36개기업을 선정했으며, 선정 결과는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허브(Global Infrastructure Hub)’ 공식 홈페이지에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우수 사례 지원은 버넥트에 투자한 스틱벤처스와 AIIB 펀드를 운용하고 있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밸류애디드(Value-added)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버넥트는 글로벌 인프라 기술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국내 유일한 우수 사례로 선정되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하태진 버넥트 대표는 “이번 우수 사례 선정으로 버넥트의 기술력과 사업화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국내 산업용 XR 솔루션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XR 테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버넥트는 스틱벤처스 등 유수 기관으로부터 390억원의 누적 투자를 받았으며, 유럽법인 및 미국지사를 설립하여 유럽과 북미, 남미 지역 등에서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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