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왼쪽)과 이수정 AWS코리아 교육-헬스케어사업 총괄이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왼쪽)과 이수정 AWS코리아 교육-헬스케어사업 총괄이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이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하기로 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AWS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기업의 IT기술 격차 해소와 해외진출 지원,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등의 지원 강화를 발표했다.

AWS는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창업기업이 공통적으로 겪는 기술 인력 부족 문제와 IT 비용 문제 해결을 지원한다. 

또한 AWS는 캠퍼스타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 사업, 멘토링과 기술 관련 지원을 제공하고 공공부문 혁신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프로젝트인 AWS 스타트업 램프를 통해 머신러닝과 같은 AWS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도 제공한다. 

지난달 갖은 협약식에는 최희섭 경희대 행·재정부총장과 장석원 캠퍼스타운사업단 사무국장, 이수정 AWS코리아 교육-헬스케어사업 총괄 등이 참석했다. 

경희대 캠퍼스타운사업단은 서울캠퍼스가 위치한 회기동에 삼의원창업센터와 홍릉 바이오·의료창업센터 등 2개의 창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80개의 창업팀이 입주해 있는데, 이는 서울시 32개 캠퍼스타운 중 최대 규모다. 

입주기업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그들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사업단은 캠퍼스타운을 통해 대학과 자치단체는 지역공동체, 전문창업육성 프로그램 등 지역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해 청년창업가를육성하고 청년·주민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할예정이다.

박상대기자 kevin@nextdaily.co.kr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