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행사 직원들이 혁신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행사 직원들이 혁신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대표 황영근)가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9일간) 롯데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서 ‘제5회 혁신상품 체험관’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혁신상품 체험관’은 CES(세계가전전시회), MWC(세계이동통신전시회) 등 세계 가전 전시회 출품작을 선별해 국내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이번 체험관은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진행한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 출품작으로 구성했다. 96㎡(약 30평) 규모로 저주파 의료기기, 수질 관리기 등 ‘IFA 2022’에 출품된 국내 중소 파트너사의 21개 혁신상품을 체험하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지난 혁신상품 체험관(1회~4회)에 전시하고 롯데하이마트가 론칭한 두피 관리기, 마사지기 등 5개 파트너사 제품들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제5회 혁신상품 체험관’은 ‘IFA 2022’에서 주목받은 헬스뷰〮티 가전 중심으로 구성했다.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던초위스컴퍼니의 피부 두피 진단기도 선보인다. 이 제품은 광학 렌즈로 피부 상태를 스캔하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밀 진단하여 색소 침착, 주름, 피지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동일 연령대 평균에 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부분을 알려준다.

아이팩토리의 수질 측정 관리기도 만나볼 수 있다. 노후된 배수관으로 유입되는 녹물, 염소 등 유해물질을 필터로 막아주고 UV(자외선) LED로 살균한다. 수질과 수온은 LCD 화면으로 실시간 보여준다. 수질 형태는 5단계 (아주 좋음, 좋음, 보통, 나쁨, 아주 나쁨)로 측정해 알려준다. 이 밖에도 온도와 수유량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스마트 젖병, 백금 소재를 사용해 실내 공기를 살균하는 공기살균청정기 등 다양한 혁신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또 체험 편의를 위해 상품별로 QR코드도 비치했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하면 가상 인간인 인터렉티브 디지털 휴먼 ‘클론(Klone)’의 상품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중소 파트너사 판로 확대를 위해 혁신상품 체험관을 강화하고 있다. 체험관 행사 이후 롯데하이마트 MD가 상품성, 소비자 반응 등을 기준으로 선별해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21년 ‘제1회 혁신상품 체험관’을 운영한 이후 최근까지 20여 개 우수 파트너사 제품을 론칭해 운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서강우 상품총괄부문장 “IFA에 참여한 국내 우수 파트너사 제품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파트너사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이번 체험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IFA, CES, MWC 등 다양한 세계 가전 전시회에 출품된 국내 혁신 제품을 선보여,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상생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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