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이하 공단)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함께 지난 27일 스포츠산업 창업기업 IR피칭 경진대회 ‘SPORTS-UP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공단의 창업보육 지원기업 260개사를 대상으로 IR피칭 예선을 개최했으며, 총 12팀[창업 초기(3년 미만) 부문 6팀, 창업중기(7년 미만) 6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올해 데모데이는 투자유치를 위해 스포츠 관련 모태펀드 운용사를 포함한 전문 투자자 21인이 참관하였으며, 기업의 IR피칭 후 투자유치를 위한 개별 상담 시간도 마련했다. 

예선을 거쳐 통과한 12팀 중 1위는 ㈜어센트스포츠(창업 초기), ㈜오렌지풋볼네트워크(창업 중기)가 선정되어 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으며, 2위는 핏닥(주), ㈜옴니아트가 차지했으며, 3위에는 피트내비, ㈜유니드캐릭터가 선정됐다.

공단은 수상팀들에 상장과 상금 총 12백만원을 수여하는 한편 부문별 1위 2팀에게는 글로벌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해외 데모데이 참관을 지원한다.

한편 공단은 결선무대에 오르지 못한 기업들을 위해 9월 29일(목), 10월 7일(금)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SPORTS-UP 데모데이 시상식
SPORTS-UP 데모데이 시상식

 

저작권자 © 넥스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