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K씨는 최근 이상한 일을 경험했다. 자녀의 학군 문제 때문에 이사를 한 이후, 몸이 아픈 일이 잦아졌고 예상치 못한 악재까지 연달아 터지면서 회사 상황이 어려워진 것. 고민하던 K씨는 우연한 기회에 풍수진단을 받고 깜짝 놀랐다. 새집 현관이 ‘풍수환’의 괘상이기 때문에 불행이 이어졌다는 것이다.

K씨는 풍수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현관문에 덧문을 달고 가구도 바꿨다. 그 결과 바닥까지 떨어졌던 매출이 거짓말처럼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고, 건강도 눈에 띄게 회복되었다.

K씨의 사례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도 장소나 공간에 의해 기운이 좌지우지 되고 재물운의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는 경우를 흔히 접할 수 있다. 주역학자이자 작가인 초운 김승호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방에도 사주가 있고 건물에도 관상이 있어서 우리는 우리가 속한 나라, 지역, 동네는 물론이고 집과 방, 사무실까지 하루 24시간 내내 마치 공기처럼 공간의 기운을 흡수한다. 그래서 사는 곳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물고기가 물에서 살듯이 사람은 ‘기운의 바다’에서 산다는 것이다.

그가 최근 펴낸 신간 ‘사는 곳이 운명이다’는 ‘좋은 운명을 끌어당기는 공간의 조건’을 제시하며 실내 풍수의 원리와 활용법을 알려준다. 나와 잘 맞는 공간, 내가 사는 곳과 나의 궁합, 건물의 터와 외관을 보고 건물의 운을 아는 법, 재물 운이 좋아지는 집 꾸미기,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기운을 보충하는 법 등을 흥미롭게 풀어나가며 운 좋은 우리 집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좋은 운을 만드는 우리 집 만들기’ 체크리스트를 통해 우리 집이 운명에 이익을 주는 집인지 판별해보자.

□ 기운을 보호해 주고 운명에 이익을 주는 우리 집 만들기 체크리스트 □

1. 현관, 출입구는 훤하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_ 좋은 운을 끌어당김 (예 / 아니오)

2. 침대와 식탁은 벽에 붙이지 않고 떼어 놓았다. _ 기운의 소통 (예 / 아니오)

3. 부엌에 식칼과 좋은 도마가 많다. _ 부동산 관련 운 (예 / 아니오)

4. 거실과 침실의 가구가 웅장하고 권위 있다. _ 권력운 (예 / 아니오)

5. 침실에서 안쪽은 남편이, 바깥쪽은 부인이 사용한다. _ 애정운, 건강운 (예 / 아니오)

6. 책을 눕혀서 쌓아두지 않고 세워서 벽에 붙여둔다. _ 기운의 소통 (예 / 아니오)

7. 천장과 조명이 아름답다. _ 좋은 운을 상승시킴 (예 / 아니오)

8. 약병은 식탁에 두지 않고 음식이 없는 곳에 따로 둔다. _ 건강운 (예 / 아니오)

9. 사무실 내부의 통로가 번잡스럽거나 좁지 않다. _ 나쁜 기운을 몰아냄 (예 / 아니오)

10. 사장실은 북쪽에, 입구에 들어섰을 때 좌측에 있다. _ 사업운, 명예운 (예 / 아니오)

한편 ‘사는 곳이 운명이다’ 출간을 기념해 8월 29일까지 ‘무료 풍수 컨설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교보문고 인터넷(http://www.kyobobook.co.kr/prom/2014/pube/07/140728_sam.jsp),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책을 구입한 독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명은 김승호 저자로부터 무료 풍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저자 김승호는 지난 46년간 ‘과학으로서의 주역’을 연구해 ‘주역과학’, ‘주역풍수’라는 새로운 개념과 체계를 정립해왔다. 1980년대 미국에서 물리학자들을 상대로 주역을 강의하기도 했으며, 맨해튼 응용지성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명륜당(미국 유교 본부) 수석강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대표 저서로는 ‘돈보다 운을 벌어라’, ‘소설 가이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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